61152 김선길(제 1주차 과제)-수정

미토 2009.09.07 07:56 조회 수 : 325

1. 해체

애초부터 공간은 존재하지 않았고 우리가 벽을 쌓으면서 그것은 주변의 환경과 분리되어 생겨났을 뿐입니다.
우리는 인간을 자연환경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목적성을 발견하고, 우리는 공간을 빌린 것입니다.
완전한 공간의 자유는 벽을 허무는 것이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소유의 원칙이며 해체주의 입니다.
그러나 해체를 위해서는 먼저 구성이 있어야 합니다. 구성이 있어야 해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도식화 해논 것이. 그림 (1-1)입니다.,

2. 커튼 월

커튼을 치는 순간 그 공간을 벽을 갖게 됩니다. 우리의 시각이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할 때 우리는 그 곳에 벽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두꺼운 벽이 있어도 그것이 투명할 경우 시각적으로는 벽의 역활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유리를 이용하여 벽의 역활을 하며 동시에 트임의 느낌을 주어 진정한 공간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3. rose

건축에서의 공간이란 사람을 위한 공간이 진정한 공간 입니다.
사람을 위한 공간은 자연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것이 첫번째 의무입니다. 그래서 건축의 공간은 외부로부터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의 보호가 아닌., 하나의 공간에서의 보호로, 미로 형태의 공간을 창출하여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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